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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달리기시 관절의 부담과 부상
작성자 koreakidney
작성일자 2019-11-07
조회수 6
출처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팀

<그림> 달리고 있는 가족

달리기 시 관절의 부담과 부상

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즐기는 달리기 운동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 그러나 걷기에 비하면 근골격계에 많은 부담을 주는 운동이기도 합니다. 달리기에 의한 손상은 스포츠손상 중 가장 일반적인 것 중 하나로, 과사용에 의한 손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. 달리는 과정에서 하체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충격과 부하로 인해 근육, 인대, 건, 골조직이 반복적이고 누적된 손상을 받는다는 의미 입니다.

달리기 시 관절에 전달되는 영향

여러 연구에서 보면 무릎관절에 체중의 300%의 힘이 정상보행에서 발생 할 수 있습니다. 이 힘은 최대 550%까지 상승 할 수 있습니다. 많은 연구에서 달리기 시 무릎에 전해지는 부담은 보행 보다 4-8배 증가된다고 보고되어지고 있습니다. 생체역학 연구에서는 슬개건에 가해지는 힘은 자신의 체중에 4.7-6.9배가 된다고 하고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압박력은 7.0-11.1배까지 증가된다고 합니다. 발목관절에서는 일반 보행시 체중의 4-5배의 부하가 전달됩니다. 달리기 시 부하는 8-11배로 증가됩니다. 또한 아킬레스건에서는 체중의 보행시 3.9배 달리기시 7.7배의 부하가 전달됩니다.

달리기 시 무릎의 부상

무리한 달리기는 슬관절에 부담을 줘 관절의 퇴행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. 무릎 대퇴골과 경골사이에는 완충작용을 하는 연골과 반월상 연골판이 있습니다. 이 연골과 연골판은 반복적인 압박력이 가해질 때 쉽게 손상됩니다. 그러므로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해 무릎에 체중이 많이 실리는 상태에서 달리기를 오래 하거나, 너무 빠르게 뛸 경우 연골과 연골판 손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. 무릎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체근력 강화 운동을 해야 합니다. 하체근육이 발달하면 무릎 연골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듭니다. 달리기를 할 때 연골 손상을 최소화하려면 출발 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수 적입니다.

달리기시 무릎부상의 원인

무릎부상의 요인들로는 큰 보폭, 주당의 무리한 달리기, 무릎손상의 과거력이 있는 사람들은 무릎 부상의 위험이 노출 되어있습니다. 또한 해부학적으로 다리길이가 다르거나 높은 아치를 가진사람, 햄스트링(허벅지 뒷근육)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사람도 무릎에 부상을 입을 확률이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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