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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전남도, 전국 최초 신장장애인 이식수술비 지원
작성자 koreakidney
작성일자 2020-03-27
조회수 24
첨부파일

전남도, 전국 최초 신장장애인 이식수술비 지원

파이낸셜뉴스 입력 : 2020.02.18 14:31 수정 : 2020.02.18 14:31

기준중위소득 120%이하까지 확대…이식검사 등 지원


파이낸셜뉴스 무안=황태종 기자】전남도는 신장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신장장애인의 이식수술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.

도는 지난해 12월 '전남도 신장장애인 지원조례'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20%이하로 확대하고, 지원범위도 혈액·복막투석비, 이식검사비, 혈관수술비, 이식수술비로 확대할 계획이다.

지난해까지는 시범사업으로 혈액·복막투석비를 차상위계층까지만 지원했다.
 

신장장애인 의료비는 대상자가 거주한 읍·면·동사무소에 지원신청서, 의료비 영수증 원본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본인부담액의 50%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.

또 신장장애인 이식검사·이식수술비 지원은 전국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, 투석·혈관수술비 지원은 전남지역 의료기관으로 한정되나 의료기관이 없는 시·군은 예외적으로 광주광역시 소재 의료기관까지 인정된다.

안병옥 도 보건복지국장은 "신장장애인이 힘든 투석 중에도 삶의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정책과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
hwangtae@fnnews.com 황태종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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